Category Archives: 지정도서

#4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았던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어떤 책이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토론하기 좋은 책일까? 독자들이 어떤 책을 읽고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는 책이 있는 반면에, 작가가 던진 화두를 가지고 토론하기 좋은 책이 있다. 우리 독서모임 4번째 지정독서였던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은 경제조기교육에 대한 토론을 하기 매우 적합한 책이었다. 평소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기백이형이 추천한 책으로 세계 […]

#3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은 까칠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 책의 제목에서 낚였다(?). 이 책을 선정할 당시 책을 추천한 사람도 좀 더 까칠하게 사는 법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추천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기대를 가지고 이 책에 투표했다. “내가 너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고 있는건 아닐까?”,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면 좋을 […]

#2 국가란 무엇인가

간단하면서 시의적절한 질문 : 국가란 무엇인가? 우리나라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다면, 2011년 초판된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2017년에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2009년 용산참사, 2014년 세월호, 2016년 국정농단 사건까지 국민들이 기대하던 국가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 이 책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질문이지만 일상에서 내뱉기 어려운 철학적(?) 질문, “국가란 무엇인가” […]

#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030 행북 문화공동체 첫 지정도서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제목부터가 어색했던 책. 이 책이 바로 2017년 2월 우리 독서모임의 첫 지정도서였다. 나는 당연히 첫 모임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3명의 초기맴버들의 토론 결과 결정된 책은 신경심리학 분야의 책이였다. 하아… 몇 명이나 읽고 올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