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으로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옆에(스마트 폰이라면 위에) 보이시는 책이 바로 저희 행북 문화공동체
 첫번째 지정도서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정말 다양한 책들을 친구들과 함께 읽고 있는데요.
책 한 권으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신기한 독서모임!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꽃피우는 독서토론의 향연!

지정독서 모임 진행방식에 대해 소개합니다!

맴버들의 참여를 통해 매달 지정도서가 선정됩니다.

매달 단체 카톡방에서 매달 정해진 키워드에 맞는 책을 추천받고
투표를 통해 지정도서를 선정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겹치지 않게 읽기 위해서 
2019년부터는 맴버들의 투표를 통해 매달 키워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맴버들의 투표를 통해 운영되는 민주적인 문화공동체입니다^^)

단체카톡방에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만 참여하시는 구조이며,
휴대폰에서 진동이 많이 울리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에게
 참여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맴버들의 투표결과를 반영한 2020년 매달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행북문화공동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책 한 권으로 함께 토론하는 지정독서모임입니다.

더 재미있게 독서토론을 할 수 없을까?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운영진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독서모임을 전문적으로 운영해본적도 없고 직업도
다들 책이랑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독서토론을 위해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열심히 독학해서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고 진행되는 전문적인 독서모임보다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더 재미있게 책을 읽어 갑니다. 
진행자가 주도하기 보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독서모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읽은 책보다 앞으로 읽을 책들이 더 기대가 됩니다.

2020년 5월 기준 그 동안 읽은 책은 총 32권입니다.
지금 머릿 속에 기억이 남는건 32권의 책보다 그 책을 함께 읽어왔던 친구들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대화들이 오고갔던 것 같은데, 함께 나누었던 냉철한 생각과 따뜻했던 감성들이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책을 친구들과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더 다양한 친구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행북 문화공동체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국가란 무엇인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유대인 하부르타 경제교육
82년생 김지영

죽음의 중지
생각의 미술관
아몬드

러쉬
라틴어 수업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
그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지하철에서 책읽는 여자
더 나은 세상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스물아홉 생일 1년 뒤, 죽기로 결심했다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하루의 취향

몰입의 즐거움
부의 추월차선
서른의 연애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저주토끼
죽음
여행의 이유
방구석 미술관
머니볼
생각하는 정원
POP IT UP
인생수업

꿈꾸는 직장